안녕하세요, 엑스콘다(XCOND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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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시댄스 2.5는 영상을 한 번 돌릴 때마다 크레딧이 나갑니다. 그래서 영상을 돌리기 전에 FLEXBOARD로 컷별 콘티(키 이미지)를 먼저 만들어 확인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FLEXBOARD가 무엇인지, 화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시나리오에서 시댄스 영상까지 이어지는 엑스콘다의 제작 흐름은 어떤지를 실제 화면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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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시댄스로 영상을 돌리다 크레딧을 아깝게 쓴 경험이 있는 분, AI 영상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 컷마다 얼굴이 바뀌어 고민이신 분

이 글 첫머리의 광고 영상도 이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FLEXBOARD에서 키 이미지를 뽑고, 엑스콘다 스킬로 프롬프트를 만든 뒤, 시댄스 2.5로 한 번에 뽑은 결과물입니다.

FLEXBOARD 키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넣어 만든 FLEXBOARD 출시 광고

FLEXBOARD 키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넣어 만든 FLEXBOARD 출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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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터 돌리면 왜 아까울까요

시댄스 2.5는 결과물이 좋은 만큼, 한 번 돌릴 때마다 크레딧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처음 뽑은 영상이 의도와 다르면 처음부터 다시 돌려야 합니다. 인물이 바뀌었거나, 배경이 튀었거나, 컷 순서가 어색한 경우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이미지로 먼저 확인하는 쪽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두 방식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영상으로 먼저 확인 콘티(이미지)로 먼저 확인
틀린 컷이 나왔을 때 영상을 통째로 다시 생성 틀린 컷 한 장만 다시 생성
확인에 걸리는 시간 영상을 끝까지 돌려 보며 찾아야 함 한 화면에 펼쳐 놓고 몇 초 만에 확인
고치는 방법 프롬프트를 바꿔 여러 번 재생성 컷 하나를 Edit로 수정
크레딧 반복할수록 크게 늘어남 이미지 한 장 단위로 최소화

그래서 영상을 돌리기 전에 "이 컷들이 맞는지"를 이미지로 먼저 보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드라마 현장에서 카메라를 돌리기 전에 콘티부터 맞춰 보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FLEXBOARD는 스토리보드 엔진입니다

FLEXBOARD는 시나리오를 컷 단위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스토리보드 엔진입니다. 컷마다 글과 이미지를 함께 보여 주기 때문에, 영상을 만들기 전에 컷별 구도와 인물을 확인하고 마음에 안 드는 컷만 골라 고칠 수 있습니다. 시댄스 2.5와 함께 쓰도록 설계했습니다.

XCONDA 왼쪽 사이드바에서 Storyboard를 열면 Flex Board 카드가 보입니다. "시댄스 2.5에 최적화된 스토리보드 도구"라고 적힌 카드입니다. 카드를 누르고 New Project를 선택하면 시작합니다.

XCONDA Storyboard 메뉴의 Flex Board 카드

XCONDA Storyboard 메뉴의 Flex Board 카드

영상 제작에서 자주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도록 만들었고, 핵심 기능은 세 가지입니다.